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하세베 마코토 (문단 편집) == 여담 == * [[홍콩]]의 액션영화배우 [[견자단]]을 닮았다. * [[분데스리가]] 같은 팀의 어린 아시아권(한--중--일) 선수들에게 먼저 다가가서 말도 걸고 적응 잘하라고 이런저런 도움을 줬다고 한다.[[http://bundesmania.com/xe/fuss/355704|#]] 덕분인지 볼프스부르크에서 함께 뛴 바 있는 구자철은 훗날 본인이 인성, 실력, 멘탈 등을 따져봤을 때 가장 존경하는 축구선수가 2명 있는데, 그 중 한 명이 하세베 마코토라고 밝히기도 했다.[[ https://m.fmkorea.com/5081350267|#]] 나머지 한 명은 [[박지성]]. 하세베가 자꾸 한국 요리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축구 대신 요리 실력이 더 는 것 같다고.(...) * 2011년 [[자서전]]을 발표한 뒤 인세 전액을 [[도호쿠 대지진|동일본 대지진]] 사고의 지원을 위해 일본 [[유니세프]]에 기부하는 등 대인배다. 참고로 발매수는 140만부가 넘었으며 기부금도 180만 유로에 달했다고 한다. * 본국 [[일본 축구 국가대표팀]]이 [[2014 브라질 월드컵]]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하자 자신의 블로그에 장문의 사과문을 발표했다. [[http://ameblo.jp/makoto-hasebe17/archive2-201406.html|원본]], [[http://www.timeforum.co.kr/xe/10790672|번역본]]. 더 나아가 주장으로서 모든 것을 책임지겠다며 아예 '''국가대표 은퇴'''까지 선언했으나, [[2015년 AFC 아시안컵|2015 아시안컵]]을 앞두고 결정을 번복하여 이후 다시 일본 대표팀에 복귀하였다. 이후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주장으로써 8년만에 일본의 16강 진출을 이끈 후 완전히 은퇴를 선언했다. * 2014년 9월 역대 분데스리가 일본 선수 톱10 가운데 4위에 뽑혔다.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9120100104750006659&servicedate=20140911|관련기사]]. 이후로도 꾸준히 살아남았기에 2020년대 기준으로 보면 순위가 더 올라갈법도 하다. * [[Mr.Children]] 덕후력이 상당하다. 자신의 블로그에 스스로 미스치루 곡 베스트 10을 뽑기도 했고, 미스치루의 멤버인 사쿠라이 카즈토시와 대담을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라이브 투어도 자주 간다. * 2016년 6월 2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7월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알렸다. 배우자는 모델 출신의 사토 아리사.[[http://www.sportsseoul.com/news/read/408773|#]] * 2020년 6월 7일 [[분데스리가]] 309번째 경기 출장으로 [[차범근]] 전 감독이 가지고 있던 분데스리가 아시아인 최다출장 기록을 경신하였다. 하세베는 인터뷰에서 '''"그의 기록을 경신해서 자랑스럽다. 차범근을 존경한다. 내가 그의 출장기록을 넘어섰다고 해서 내가 그를 뛰어넘은건 절대로 아니다."''' 라면서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https://www.espn.com/soccer/eintracht-frankfurt/story/4107663|#]] 이에 차범근도 크게 기뻐하면서 "이 기록이 30년 넘게 이어졌고, 하세베 마코토가 발자취를 이어간다는 사실이 정말 자랑스럽다." 라고 격려를 해줬고, "하세베 마코토는 수년간 아시아에서 명성을 떨친 선수였고 젊은 선수들의 본보기와 귀감이 되는 선수다." 라며 극찬을 하면서 [[https://www.google.co.kr/am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6/10/2020061000350.html%3foutputType=amp|치켜세웠다.]] *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관람 했는데, 조국이 독일과 스페인을 꺾고 16강에 진출하자 환호를 했다. 하지만 16강전 승부차기 에서 자국팀 실축을 연발하고, 결국 3-1로 패배하자 소리를 지르며 리액션을 해버렸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